매트리스 오래 쓰기도 했고 잠자리가 크게 차이나는것 같아 바꾸고 싶었는데 마침 지인소개로 에이스로 결정하게됐어요
매트리스 고르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인이 에이스 써보고 확실히 다르다며 적극 추천해줘서 바꾸게 됐네요
매장에 있는것중 젤 푹신하고 편안하다고 생각한걸 골랐는데 너무 푹신한걸 골랐나 걱정하던차에 막상 도착해서 며칠 써보니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이었어요
너무 단단하지도 너무 꺼지는 느낌도 아닌 적당한 쿠션과 포근함에 아침이 틀려졌네요
저와 강아지 둘다 아침마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계속 늑장 부리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