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혼수를 장만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이 침대였어요
아무리 하루가 피곤해도 하루의 마무리는 편안하게 푹 자고 싶어서 침대만큼은 돈 아끼지말자!라고 다짐했었어요. 그래서 중저가부터 고가의 침대브랜드를 전부 투어를 했습니다. 침대에대해 엄청나게 공부하고 결정한게 바로 에이스침대였어요. 왜 다들 침대는 에이스다 라고 하는게 이해가 갔습니다.
저희를 킹사이즈로 했는데 잠버릇이 엄청난 저희 둘에게 완전 최적이였습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꿀잠자서 하루의 피로를 다 푸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워낙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저희가 흰머리가 될때까지 끄덕없을 것 같더라구요 역시 에이스침대로 선택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