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두 장 남겨야 한다고 해서 다시 구매후기 씁니다. 5월에 사자마자 후기를 써서 바로 이벤트 될 줄 알았는데 조건이 복잡하네요. 오히려 사용후기를 더 정확하게 남길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3개월쯤 사용해 본 바로는 잠도 잘오고 쿠션도 단단해서 좋았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누워보고 비교한 후 구매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브랜드의 매장도 가 보았지만 가격 대비 품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침대 머리맡의 공간이 매우 유용합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처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재택근무도 늘어난 시기에 딱 필요한 받침대였습니다. USB 연결단자도 충전해서 쓰기에 좋았고요. 제가 가입할 줄 몰라서 딸이 했는데 매장 직원분이 본인만 가입하란 소리를 안 하셔서요. 개인정보 수정하여 전화번호는 구매자인 제 것입니다. 인증했고요. 탈퇴하고 다시 가입해야하는 것은 아니지요? 마지막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이상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