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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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매장 에이스스퀘어 광교점

5점

작성일 2021-08-31

작성자 이*정

아이가 있어서 침대를 버리다가 아이가 자라면서 다시 침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집앞의 에이스 매장으로 방문 광교점 김동우 매니저가 친절하게 잘 설명해줬습니다. 
AI 처럼 묻는 말에 바로 바로 답변이 나오면서 왜 매트리가 좋아야 하는지도 
잘 설명을 해주어 매트리스는 꼭 에이스로 사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열정적으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구매는 하지 않았고 다른 매장을 둘러 보다가 하두 친절하게 설명하게 인이 박혀 다시 
에이스 매장으로 방문해서 당일 매트리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하면서 여러 사은품도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몇일후 제품 받고 나서 추가로 구매한 이블 색상이 제가 생각한 이미지와 다른다는걸 
알고 다시 매장에 문의 했습니다. 
그레이로 신청헀는데 블루로 잘못 온것 같아 상품을 들고 방문했고
제가 구매한 제품이 그레이라는 안내로 제품에 대한 불신이 생겼습니다. 
"저 이블 색상이 그레이라고"
전 차라라 화이트로 구매한게 좋겠다 싶어 추가로 화이트 색상 이불을 구매했고 
기존 구매한 이블은 화이트로 변경 요청했으나 이미 주문했던거라 
변경이 어렵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방법을 찾아달라 요청했고 김동우 매니져는 방법을 찾아 다시 
화이트로 변경해서 지금은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침대는 역시 에이스야" 라면서요

요즘 매장의 어느곳을 가나 누구나 다 ~ 친절하지 않는 직원은 없습니다. 
그런데 저의 이런 클레임을 고객 마찰없이 매끄럽게 잘 처리하는 직원은
흔치 않습니다. 
보이지 않게 싫은 내색을 보이거나 안된다고만 할수 있는데 
김동우 매니져는 끝까지 잘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품 반품까지도 생각하다가 김동우 매니져의 응대로 감동 받아
지금은 에이스침대  전도사가 주위 사람들한테 광고 하고있습니다. 

직장맘으로 너무나 피곤한 하루하루인데  김동우 매니져의 훌룡한 안내로 구매한 
침대가 저희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 할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