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스퀘어점에 2차례에 걸쳐
아이와 함께 방문하여
3층에 전시된 다양한 매트리스에
누워보면서 아이가 직접 선택한 매트리스입니다.
기존 사용했던 템퍼의 푹신하고 안락한
쿠션감때문인지 하드 타입의 매트리스는
모두 불편하다고 하였는데
에이스 타임은 적당하게 소프트한게
아이가 마음에 들었는지
두 차례 방문 모두 따봉을 날려주어서
결국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고가의 매트리스는 아니지만
설치 후 저도 며칠 잠을 자보니
너무 푹신해서 허리가 아프거나 덥지도 않고
너무 단단하지 않아 자세도 불편하지 않은게
가성비 모델로 손꼽히는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고가 모델이 부담되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