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에 결혼하고으로 처음 산 침대가 에이스여서 좋은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침대를 자녀들에게 주고 얼마전부터 바닥에서 이불 피고 잤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근육도 뭉치고 일어나기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어떤 침대를 살까 고민하다가(요즘 침대 종류도 많드라구요. 움직이는 침대도 있고, 라텍스 침대도 있고, 브랜드도 다양하고) 인터넷에서 한참을 검색하다가 결국 매장에 가야 겠어서 시내 침대가게를 찾았는데 에이스침대에 갔더니 설명도 잘 해주시고 재가 원하는 스타일(푹신함, 라텍스와의 비교 등)이나 잠자는 습관등에 맞는 침대를 알려 주시드라구요. 그래서 에이스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침대 설치도 잘 해주시고 사용하면서 가드라는 걸 넣고 리필하는 방법도 설명해 주시고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침대를 새로 바꾸고 난 후에는 정말 잠깐 누웠다가 일어난 것처럼 푹 자고 있어나서 하루가 편했습니다. 일단 누우면 잠이 잘와서 자기전에 폰보다 지쳐서 자는 습관도 고쳐져요. 좋은 침대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