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체험 후기입니다ㅎㅎ
1년정도 더블침대 쓰다가 서로 불편함을 느껴 이번에 큰맘먹고 싱글로 두개 구매했구요
싱글두개 붙여 놓았어요 넘넘 넓어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면서 놀아요
이제 서로 뒤척이다가 깨거다 한사람이 먼저 잠들어두 혼자 폰보다가 편하게 움직이고 잠들어요 신혼가구 쓴지 1년밖에 안되어서 좀만 더 쓰다가 바꿀까 (돈 아까워서 ㅜㅜ) 고민 많이 했는데
정말 빨리 바꾸길 잘한것 같아요 남편도 정말 편하다고 좋다고 이제 끝에 메달려서 안자고 편히자요ㅎ
보통 6시에 일어나는데 요즘 6시에 못일어나요 침대가 못일어나게 만들어요 요즘 코로나로 휴가대신 여기가 **호텔이지 ~~라고 생각하고 홈캉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안방만 보면 맘이 훈훈하니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