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불편한 남편
을 위한 선물
많이 망설이고 망설이던 끝에 에이스로 침대를 결정했다. 남편이 디스크 치료 후 침대사용하는 것을 거절했다. 하지만 나이가 점점 더해가면서 여러모로 생활의 불편함을 느꼈다. 온돌방의 따딱함,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눕는 것 등등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에이스침대를 소개받았다. 요즘은 더욱 업그레이되어서 허리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지인과 매장을 들러 설명과 함께 누워보고 앉어보고 정말 좋았다. 남편을 설득해서 그 다음주에 세종에이스매장을 들렀다. 여러 제품을 누워보고 본 제품을 구매했다. 그렇게도 반대하던 남편!! 지금은 나보다도 먼저 침
대에서 매일매일 단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