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에 모든 침대가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서 결혼하고 14년동안 비메이커 침대를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허리가 너무 아파서 침대를 바꾸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여기저기 침대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침대는 1,2년 쓰고 버리는게 아니다보니 더 신중하고 오래 쓸수있는걸 찾아야 한다는 점과 침대도 잘 사용해야 허리가 아프지 않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얘기를 들으면서도 그래도 모든 침대가 다 똑같다 생각해왔던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에이스 침대 매장으로 찾아갔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자 디자인이며 침대의 푹신함, 편안함에 완전 푹 빠졌습니다.
침대를 구매하고 저희 방에 들여놨는데 방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배송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배송 왔을때 기사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침대에 있는 은은한 불빛은 방안의 분위기를 더 아름답게 해주는것같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메이커, 메이커 노래부르는것같았습니다.
이번 침대를 사면서 다음에도 에이스 침대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정말 편하고 예쁘고 튼튼해 보여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산 가구 중에서 침대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