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진주에 가 있는 동안은 제 방이 되는 아들방침대를 10년만의 이사를 하며 에이스 침대로 바꿔줬어요. 기말고사라 진주에 가 있어 하룻밤 자 봤는데 에이스에 직접가서 누워봤을때 보다는 조금 딱딱한 감이 있었지만 질 잡히면 굉장히 편하고 부드러울거같아요!잠을 제대로 못잔날은 확실히 피로하고 찌뿌둥한데 에이스하면 떠오르는 문구는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 에이스다”, “침대는 과학이다”, “좋은 잠이 쌓인다. 좋은 나를 만든다”이렇게 3가지 문구가 떠오르는 명성에 맞게 에이스침대에서 자는 동안은 피곤한 날이 없을거라 믿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