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1학년이 된 첫째 딸~ 잠자리 독립하고싶다해서 구매했어요. 험하게 쓰는 성격이라 화이트로 하자는 남편말은 무시하고 프레임은 오크로~ ^^ 성장기 아이들은 너무 푹신한 메트리스는 안좋다고 해서 참고해서 구매했습니다. 계속 실패하다가 3일째 부터는 혼자 잘 자네요. 침대덕 톡톡히 보고있답니다.
방수커버는 증정품으로 받았어요. 가격쇼핑만 하려했는데 신랑이 온라인으로 하면 설치도 늦고 별 차이 없다고 설득해서 바로 구매. 남편말 듣기 잘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