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매트리스,협탁,사이드판넬 네가지 세트로 구매했어요..
프레임은 BMA-1151T, 매트리스는 HT-V
12년전에 결혼하면서 에이스 침대꺼 사서 잘 쓰다가 매트리스가 걱정되서 큰맘먹고 바꾸게 되었어요..
매트리스를 제일 꼼꼼하게 따져서 고르고 프레임은 등받이쪽에 폰 올려놓을수 있는 두께감 있는 걸로 골랐어요..
사이드 판넬이 재고 문제로 많이 늦어져서 살짝 맘이 상했지만 침대가 워낙에 맘에 들어서 잊었네요ㅋㅋ
한달조금 넘게 사용중인데 남편은 이제 매트리스 적응 했구요..저는 눕자마자 적응완료 했답니다..
별다르게 불편한거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