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이 쓰던 매트리스가 오래되서 그런건지 어느 날 부턴가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해서 며칠동안 유투브에 올라온 제조사별 제품정보도 보고 사용후기들도 보면서 여러 매장들을 돌아본 후 가장 평이 좋았던 에이스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윗쪽 소프트 부분과 아래 하드 부분으로 나뉘어 원하는 타입으로 양면을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무엇보다 사용후 허리가 덜 아프고 편안해서 잠이 잘 온다는 아들의 말에 ACE를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에 흐뭇해 지내요.
그래서 딸도 ACE로 바꿔주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