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타사 제품의 스프링 꺼짐으로 인하여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매트리스는 에이스가 제일 좋다는 안식구의 말에 에이스로 달려가 약간의 체험을 하고 구매하게 됐어요. 구매 결정 후 배송이 한 달 반이나 걸려서 인내심이 필요했지만 역시 이름있는 제품은 쉽게 살 수 없다는 걸 느끼며 세월을 보냈네요. 지금은 배송되어서 사용하고 있지만 전에 사용하던게 소프트타입이라 이번에 구매한 제품과 타입이 달라서 적응기간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숙면을 취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진작에 바꿀껄이라는 약간의 후회도 있지만 앞으로 잘 사용하고 추후에 또 바꾸게 되면 다시 에이스로 선택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