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가구 중에 가장 오랜 시간 고민하고 구매한 침대입니다. 편안한 숙면이 곧 일상의 활력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닮은 부부가 함께 선택한 매트리스여서 매일을 좋은 잠으로 마무리하고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가드로 위생 면에서 더욱 안심되고요. 침실 분위기를 한 번에 잡아주는 프레임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모던한 디자인과 미니멀한 스타일로 콘셉트를 잡은 저희 신혼집에 딱 맞고, 사이드 패널과 협탁은 호텔 같은 멋스러움을 더해주네요. 주변 소품들과도 잘 어울리고요. 하단 몰딩까지 예쁜 침대라서 매일을 좋은 잠으로 마무리하고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