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극복하고 있어요..
결혼식은 뒤로 미루고 신혼생활 먼저 시작하게 되어 혼수를 하나씩 알아보구 구입했어요..
침대는 무조건 좋은걸루 사자고 했기에...
신랑을 데리고 무작정 에이스 침대 매장으로 갔어요...
에이스스퀘어 진주점 들어가는 입구부터 넘 깔끔하고 좋았어요..
상담 받으면서 신혼부부에게 좋은 침대 권해주셔서 우린 매장에서 보고 바로 계약했어요
한달 기다려야 된다는걸 감수하고 올만에 한달동안 바닥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잠자리가 불편하고 허리도 넘 아파서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지가 않고 피곤하고 힘들었어요
침대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둘다 다른 브랜드 침대를 사용했던지라 에이스침대가 어떤지 궁금했었어요
매자에서 볼때는 커보이더니 막상 집에 설치하고 보니 작아보이는 느낌..
담에 바꿀때는 더 큰걸루 바꾸자고...
예전부터 에이스 에이스하면 알아주는 침대 ... 고급 침대였다는 생각이..
직접 써보니 왜 좋은줄 알겠더라구요...
편하고 꿀잠을 자는게 넘 좋았어요
신랑도 저두 완전 만족~~^^
에이스 침대가 오래 오래 사랑받고 변함없이 함께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