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침대는 에이스라 하여 이번에 에이스를 구입하였습니다. ^^
눕자마자 알았거든요. 내 허리와 목이 이 침대를 원한다는 것을요 ㅎㅎㅎㅎ
신혼집을 구하고, 침대가 가장 먼저 들어왔습니다.
예비신랑이 눕고자 했지만, 아직 제가 입주하지 않은 까닭으로
이 침대는 눕는게 아니다. 관상용이다.
라고 말을 해주었지만요 ㅋㅋㅋ
누워보니 정말 잠이 솔솔 올꺼같더라구요.
매트리스에 항균커버를 씌우니 더 안심됩니다.
에이에스도 역시 에이스네요 ^^
많이 자랑하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