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침대를 바꿔주셨다
침대를 바꾼 날 언니는 처음으로 지각을 했다
늦잠자고 일어난 언니의 한 마디 “에이스발”
나는 처음으로 16시간을 잤다
나는 이걸 쓰는 지금도 침대에 누워서 쓰고 있다
여기서 벗어날 수 없다
수납 공간이 있어서 디퓨저와 무드등은 기본으로 올릴 수 있고 충전하는 공간이 따로있어 핸드폰을 충전하고 잠자기 너무 좋다.
침대 자체는 앉았을 땐 탄탄한 느낌이 들지만 누우면 온 몸에 균형을 잡아주는 것처럼 포근하고 좋다
색감도 고급지고 예쁘다 굿 만점드립니다.
역시 부모님의 선택은 옳았다 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