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점 매장 점장님의 자부심과 전문성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설명을 들으며 돌이켜보면 청소년기부터 에이스침대는 나와 항상 가깝게 있었던 친구같은 존재였더군요. 매일 자고 일어나는 침대라서 못 느꼈을 뿐이죠. 그만큼 침대에 누우면 편안했고 항상 안식처라는 느낌이 있었죠.
오랫만에 또 매장 에이스 침대를 접해보니 역시 그때 그시절의 에이스침대구나 하는 느낌과 더 업그레이드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장 전경사진을 보여주시는 점장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점점 외국산이 잠식하는 환경에서 그래도 우리의 자부심을 지켜주고 있는 에이스 침대가 든든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느꼈던 편안함과 안락함을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합니다.
몇주간 침대에서 자보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침대의 자부심 에이스 침대가 더욱 번창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