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 공주님의 첫 침대로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만족해합니다..
태어나 한번도 엄마와 떨어져 자지 않던 아이라..잠자리 독립이 될까 걱정했는데..기우였습니다..
좋은 잠이 쌓이는 건지 아이가 혼자서 무척이나 잘 자서 저두 만족스럽습니다.
프레임도 아이가 직접 고른 거라 그런지 더 만족하네요
프레임 공간에 조명으로 꾸몄더니 침대가 더 분위기있고 멋스러워 보입니다
아빠도 엄마도 하루씩만 좀 자보자고 조르는 재미가 꽤 있네요
좋은 잠은 좋은 하루와 좋은 나를 만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다음번에는 저희 부부 침대 고민해보려구요..ㅎㅎㅎ